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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빈자리 스마트폰으로 본다

유병수 기자

입력 : 2014.04.03 10:54


일산,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으로 버스에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역급행버스 여유 자리 정보를 인터넷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노선버스와 달리 좌석제인 광역급행버스는 빈자리가 없으면 탈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은 빈자리가 있는 차량이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했습니다.

광역급행버스 여유 좌석 정보는 경기도가 하반기부터 경기버스정보 앱과 경기도 버스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서울시와 인천시도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좌석 정보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