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첫 국가의례로 엄수됐습니다.
추념식에는 4.3 희생자 유족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도민 등 만여 명이 참석해 4.3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닌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부향, 경과보고, 정홍원 총리의 추도사, 제주도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합창 순으로 40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유족들은 국가의례로 추념식이 봉행돼 남다른 감회를 맞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