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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 수학여행 버스 3대 추돌…학생·교사 24명 경상

입력 : 2014.04.03 10:31


오늘(3일) 오전 8시 20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인근 6번국도 상행선에서 부산 경남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태운 수학여행 관광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과 교직원 2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앞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이 열어놓은 창문에서 가방이 떨어지자 뒤따라오던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버스 3대에는 학생과 교사 100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추돌 정도가 가벼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