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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천연실크 나노 공정 활용기술 개발

이영춘 기자

입력 : 2014.04.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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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주대학교는 물리학과 김성환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나노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온라인판에 실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천연 실크가 나노공정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요.

반도체 칩 제조공정에서 실크가 벤젠이나 불산 같은 유독화학물질을 대신해 활용될 수 있게 됐다고 대학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