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금감원, 허재호 외환거래 불법 여부 조사

송인호 기자

입력 : 2014.04.01 14:50|수정 : 2014.04.01 15:34


금융당국이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해 외국환거래 위반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허 전 회장과 대주그룹 계열사에 대한 불법 외환거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환거래와 관련된 여러 부문을 상시 조사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허 전 회장과 대주그룹 계열사가 해외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사전신고 의무를 위반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허 전 회장의 불법 외환거래가 사실로 확인되면 검찰 등 유관기관에 통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