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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월 판매 1만 3천232대…23.0%↑

입력 : 2014.04.01 14:52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 5천850대, 해외 7천382대(반조립부품 수출 방식 포함) 등 총 1만3천23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3월보다 내수 판매량이 18.8%, 수출량이 26.5% 늘면서 전체적으로는 23.0% 증가한 판매실적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뉴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W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 모델의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에서는 러시아와 중국, 유럽 등지에서 뉴 코란도 C의 판매 호조가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올해 1분기 쌍용차의 누계 판매량은 내수 1만6천797대, 수출 1만9천874대 등 총 3만6천671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했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