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1일 "연봉 4천만원 이상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 전 위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동차 산업의 경우 10만대를 증설하면 자체 고용이 약 1천여명, 연관 산업 고용효과 약 1천여명이고 40만대를 증설하면 약 8천명 이상의 실질적인 고용효과가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라며 자동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전 위원장은 "광주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지방정부 중심의 기존 네트워크를 확대해 노동과 기업의 영역까지 소통하고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춰 광주의 미래를 구상할 때"라고 덧붙였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