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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트윗] 몸의 고정관념 깬 김미루 작가…쥐와 우유 마시는 퍼포먼스

권란 기자

입력 : 2014.04.01 15:06


김미루작가는 인도 쥐사원에서 쥐와 우유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더럽다 깨끗하다는 결국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인간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당시 인도인이 자신을 살아있는 여신으로 착각해 절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미루 작가 작품
몸의 경험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사유하는 김미루 작가의 전시 <낙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 인간의 원초적인 모습과 낯선 환경의 조화를 온몸을 통해 받아들인다고. 내전중인 말리의 사막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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