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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고노담화 수정 안 하지만 작성 경위는 검증"

안서현

입력 : 2014.04.01 12:48|수정 : 2014.04.01 12:55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과 군 관여 등을 인정한 '고노담화' 수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정부 답변서를 각의 의결했습니다.

아베 내각은 야당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고노담화의 수정이나 새 담화 발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답변서는 다만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 대해서는 "실태를 파악해 이를 마땅한 형태로 밝히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강조해 담화 검증 작업은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1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 답변을 통해 고노담화를 수정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