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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오작동 결함 발견… GM, 130만대 추가 리콜

김영아 기자

입력 : 2014.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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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가 운전대 오작동 관련 결함이 발견돼서 차량 130만 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제너럴모터스의 리콜대상 차량은 모두 610만 대로 늘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4∼2010년 사이에 생산된 쉐보레 말리부와 코발트 등 4가지 차종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번 대규모 리콜사태로 제너럴모터스가 올해 1분기에 치러야 할 비용만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7천 96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