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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주민대피령 오후 4시 30분 모두 해제

이혜미 기자

입력 : 2014.03.31 16:44|수정 : 2014.03.31 16:48


북한의 해안 사격 훈련으로 서해 5도에 내려졌던 주민 긴급 대피령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 당국이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일대에 내린 주민 대피령을 오후 4시 반을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이 서해 상에서 사격 훈련을 시작한 직후 낮 12시 반부터 서해 5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