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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주민대피령 오후 4시30분 모두 해제
김도균 기자
입력 : 2014.03.31 16:54
북한의 해상 사격훈련에 따라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5도에 내려진 주민 대피령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이 더 이상의 위협이 없다고 판단해 오후 4시 30분쯤 대피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은 북한이 서해 상에서 사격 훈련을 시작한 직후인 오늘(31일) 오후 12시 반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해 5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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