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칭다오에서 4월 하순 개최되는 중국 해군 주최의 국제 관함식에 일본 해상 자위대 함선은 초청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측은 같은 시기에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에 맞춰 국제 관함식이 열리는데도 심포지엄 참석국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만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이 심포지엄에는 일본에서 가와노 가쓰토시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하게 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중국 측에 불만을 토로하고 해상 자위대 함선을 초청하지 않을 경우 국제 관함식에 미국 함정을 파견하지 않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