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평균기온 상승으로 일반 가정과 교육기관의 전력 수요가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의 2월 전력 판매량이 412억kWh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주택용은 58억kWh로 1.3%, 일반용은 92억kWh로 3.3% 줄었습니다.
교육용은 7억kWh로 10.5% 감소했습니다.
반면 산업용은 213억kWh로 4.7%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화학제품 11.1%, 철강 9.9%, 자동차 5.7%, 반도체는 3.6% 늘었고 섬유는 2.1%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