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28일) 한국방공식별구역 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 확대 이후 부처별 조치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방공식별구역과 주변국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국방부는 확대된 우리 방공식별구역은 우리 군이 실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확대 이후 겹치는 방공식별구역을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주변국 협의는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