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6.4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천위원장은 노웅래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공천위는 옛 민주당측 10명, 안철수 대표측 5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후보자 공천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재심을 맡을 공천재심위원회도 모두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양승조 위원장 등 15명으로,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민홍철 위원장 등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방선거 관련 4개 기구 구성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공천방식을 정하고, 후보자 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