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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금리조정 실기론 부적절하다"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3.27 14:36
오는 31일 퇴임하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재임 기간에 기준금리 조정 시기를 놓쳤다는 자신에 대한 비판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앞으로 글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재는 또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를 잘 극복하고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했다며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의 위치도 선진국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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