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백화점, 다음달 4일부터 일제히 '봄세일'

입력 : 2014.03.27 10:32


주요 백화점이 다음 달 4일부터 봄맞이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봄 챌린지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4일부터 9일까지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 등 여성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행사'가 열린다.

원피스, 트렌치 코트 등 봄 인기 품목을 최대 80% 할인한다.

아웃렛에서도 20일까지 추가 할인 행사가 열린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페라가모, 토리버치 등 수입 브랜드를 최대 70% 인하하고, 서울역점에서는 아웃도어와 스포츠 상품군이 추가 세일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 역시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2014년 봄 정기 파워 세일'을 열고, 남녀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세일 첫 사흘간 '남성 해외패션 대전'도 열린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란스미어 등 수입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역센터점도 같은 기간 '데님 페스티벌'과 '웨딩페어'를 나란히 개최하고, 목동점은 7일부터 '영베이직 4대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번 정기 세일에서 '골프 대전'과 '와인 창고 방출전', '핸드백 창고 대 공개',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 등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에서는 11일부터 닷새간, 강남점에서는 18일부터 닷새간 각각 '메종드 신세계'를 개최,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경쟁을 피해 세일을 일찍 시작하는 업체도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하는 정기 세일에 앞서 28일부터 일주일간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탠디, 소다, 미소페 등 구두 브랜드 가격을 20% 내리고, 일부 남성복 브랜드도 20% 세일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아예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를 '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했다.

세일 첫 주말인 29일에는 금 10돈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대박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