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출연진이 확정됐다.
26일 SBS 측에 따르면 배우 이동욱, 가수 신성우, 모델 이소라, 배우 홍수현, 그룹 2NE1 박봄, 오렌지캬라멜 나나, 방송인 조세호, 배우 박민우, 배우 서강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룸메이트’는 연예인 10여 명이 한 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리얼버라이어티. 이에 톱 배우부터 슈퍼모델, 아이돌, 개그맨, 운동선수까지 합류한 막강 출연진의 면면은 앞으로 한 집에 살게 될 이들의 생활을 담는다.
이동욱은 이전에 신동엽과 함께 SBS ‘강심장’의 MC를 맡으며 시청자는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로맨틱 코미디 킹의 실제 생활은 어떨지 그의 숨겨진 매력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주고 있다.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35년차의 자취 경력의 관록으로 ‘룸메이트’의 큰 형님으로 합류했다. 특히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요리, 살림노하우 등을 공개하며 ‘내추럴 본 아줌마’의 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 이 뿐 아니라 조각가, 바이크 마니아 등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 방송인, DJ로 활약 중인 이소라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생활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성격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는 만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완벽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노하우 등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현은 ‘룸메이트’ 하우스 내 유일한 여배우로 합류해 차세대 예능 유망주로 떠오를 태세다. 그간 러블리 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봄은 그동안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2NE1의 멤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적극 추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시크한 외모와 정 반대되는 반전 매력으로 남심몰이에 나선다. 사전 인터뷰시에도 거침없고 솔직한 발언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박민우는 훤칠한 키와 시원한 보조개 웃음이 매력 포인트. 특히 서글서글한 성격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강준이 처음 예능신고식에 나선다.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하남, 베이근남 캐릭터와 함께 4차원 순수 매력까지 뽐낼 계획이다.
조세호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진솔한 모습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이며, 미모파이터 송가연은 21세의 와일드 소녀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룸메이트’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의 바통을 이어받아 편성돼 오는 4월 20일 첫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