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동해 쪽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베이징 대사관 루트를 통해 북한 측에 엄중히 항의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아베 총리가 한미 양국 등과 공조해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항해 안전 확인에 철저함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도 경계감시와 정보수집을 빈틈없이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북한의 이번 탄도 미사일 발사로 오는 30일 베이징에서 예정된 북-일 정부간 공식 협상이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