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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개발 사기' 오덕균 CNK 대표 구속 수감

류란 기자

입력 : 2014.03.26 05:19|수정 : 2014.03.26 06:38



씨앤케이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년 넘게 국외에 체류하다 최근 귀국한 오덕균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현재까지 수사진행경과에 비춰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 대표는 씨앤케이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이 4.2억 캐럿에 달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2차례 배포해 주가 상승을 유도한 뒤 보유 지분을 매각해 900억 원대 부당이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