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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조지현 기자

입력 : 2014.03.26 05:33|수정 : 2014.03.26 05:45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6% 오른 16,367.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44% 오른 1,865.62, 나스닥 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4,234.27에 마감됐습니다.

주요 경제 관련 지표가 좋았던 것이 상승세의 요인입니다.

미국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2.3으로 전달의 78.3 과 시장 예측치인 78.4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지난 1월 대도시 주택 가격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올랐습니다.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케이스-쉴러 지수는 1년 전보다 13.2% 올랐습니다.

미국의 2월 신규주택 판매는 44만건으로 혹한과 폭설 탓에 5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봄 성수기가 다가오고 날씨가 풀리면 주택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