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성능을 개선하고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휘센 빅토리' 에어컨과 '휘센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휘센 빅토리 에어컨에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방식을 적용돼 지난해 출시 제품보다 최대 20% 빠른 냉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또 이 제품에 '초미세먼지 필터'를 탑재해 지름 0.02㎛의 초미세먼지까지도 잡아내며, 강력제습·절전제습 등 2가지 제습 모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 기능도 적용돼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에어컨의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에너지효율 1등급 보다 150%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받았으며, 가격은 200만∼300만원 대입니다.
LG전자는 또 휘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의 경우 제습 속도를 지난해 제품보다 최대 20%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으며 가격은 50만원 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