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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핵 안보 정상회의 개회식 연설을 통해 북핵 프로그램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기급 핵물질 생산 금지 조약 체결을 비롯해 국제사회가 핵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4대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5일) 오후부터 진행되는 핵 안보 정상회의 2차 토론에도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네덜란드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알렉산더 국왕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선수와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도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은 핵 안보 정상회가 폐막한 뒤인 내일 새벽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