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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미셸 오바마, 시안서 병마용 관람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4.03.24 17:4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오늘 중국 산시성의 천년고도 시안을 방문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오늘 오전 시안에 도착해 두 딸과 함께 시안의 대표적 유적지인 진시황릉 병마용을 찾았습니다.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는 미셸 여사가 병마용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과 두 딸들과 함께 현장 안내자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미셸 여사가 시안을 방문한 것은 중국 문화를 존중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는 내일 마지막 행선지인 쓰촨성 청두를 찾아 한 중학교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모레 귀국길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