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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폭 둔화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3.24 16:54


오늘(24일) 코스피는 장중 1,950선을 돌파했지만 중국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오름폭이 둔화했습니다.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여온 외국인들은 소폭의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1포인트, 0.55% 오른 1,945.5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 0.11% 높은 1,937.06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상승폭을 키워 한때 1,950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HSBC홀딩스가 발표한 중국 3월 제조업구매관리자 지수가 48.1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고, 시장은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21포인트, 0.22% 내린 545.6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첫 거래가 시작된 KRX금시장에선 5.97킬로 그램, 2억 8천 만원의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