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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비리 차단한다…명령휴가제 도입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3.24 14:17


금융감독원이 내부 직원의 비리 차단을 위해 명령 휴가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순환 근무제도 활성화되며 4급 이상 직원의 재산 공개도 강화됩니다.

금감원은 최근 내부개혁단 TF를 만들어 이런 내용의 내부 쇄신안을 마련했고 조만간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명령 휴가제의 경우 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사측에서 취급 서류 재점검과 부실·비리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