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강병규 안행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전입 추궁할듯

장훈경

입력 : 2014.03.24 05:46|수정 : 2014.03.24 08:55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강 후보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78년 내무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대구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지방행정본부장 소청심사위원장, 행안부 제2차관, 한국지방세연구원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강 후보자 본인의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재직 시절 업무추진비 개인용도 사용, 배우자와 자녀의 위장전입, 배우자의 수억 원대 농지 불법 보유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