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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그루 벚꽃의 향연…진해군항제 4월1일 개막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3.23 15:14


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제52회 진해 군항제가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합니다.

창원기상대는 군항제 개막 하루 전인 오는 31일 진해구 여좌동 여좌천 일대 벚꽃이 피기 시작해 일주일 정도 뒤에 만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여좌천 일대와 안민고개길, 장복산 조각공원, 경화역 등이 손꼽히는 벚꽃 명솝니다.

창원시는 아울러 전야제가 열리는 31일부터 폐막일인 4월 10일까지 여좌천, 제황산 공원에서 매일 별빛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또 4월 2일 진해루에서는 저녁 8시부터 40분 동안 밤바다를 배경으로 각종 불꽃을 쏘아 올리는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