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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주고 떠난 버스 추돌사고 희생자 발인 엄수

류란 기자

입력 : 2014.03.23 12:03


지난 19일 일어난 시내버스 연쇄추돌 사고로 숨진 뒤 장기를 기증하기로 해 세간에 감동을 준 18살 장 모 양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오늘(23일) 아침 7시10분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 양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장 양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일어난 시내버스 연쇄추돌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뒤 숨졌으며 이후 유가족은 장 양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