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 터널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앞서 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9살 김 모 씨와 트럭 운전사 차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085% 상태에서 운전하다 터널 인근 도로에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오후 2시 반쯤에는 진천군 문백면의 한 주유소 인근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5살 한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