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종교인이 부부싸움 끝에 아내에게 흉기 휘둘러

입력 : 2014.03.21 12:39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1일) 부부싸움 끝에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정모(6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사인 정씨는 오늘 오전 9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자택에서 아내(64)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과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의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결과 정씨는 아내와 오늘 오전부터 심하게 말다툼을 하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아내를 찌르고 집 밖으로 도주하는 정씨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