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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호텔서 도박판…남녀 45명 검거

입력 : 2014.03.21 08:11


경남 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호텔 객실에서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로 오모(53)씨 등 남녀 45명을 검거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전 4시30분 거제시 모 호텔 대형 객실에서 1회에 100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수십 차례에 걸쳐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도박자금 3천800만원과 지폐계수기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오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50)씨 등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