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20일(현지시간)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5천건 증가한 32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32만5천건)은 밑도는 수치다.
변동성을 줄여 고용 상황의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수치도 32만7천건으로 전주 대비 3천500건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3월8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289만건으로 전주보다 4만1천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간 늘어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노동 시장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워싱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