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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어벤저스2' 촬영, 한국위상 알릴 기회"

안정식

입력 : 2014.03.20 11:03|수정 : 2014.03.20 11:24


정홍원 국무총리는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저스2'의 국내촬영과 관련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발전한 위상과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촬영이 우리의 국가브랜드 상승과 경제적 효과 제고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영화 촬영이 관광산업 진흥과 국내 영화산업 발전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최근 세종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축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발견된 데 대해, "환경오염과 주민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매몰지 상황을 세심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특별 관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