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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NHN 엔터 '실적 사전유출' 조사 착수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3.20 05:43


금융당국이 실적 정보를 기관투자자에게만 사전 유출한 혐의로 NHN엔터테인먼트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분기 미공개 실적정보를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기관투자자에 유출한 혐의로 자본시장조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조사단은 NHN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실적 발표 이전 급락한 것과 관련해 기업설명 담당 직원과 증권사 애널리스, 펀드매니저로 이어진 실적 사전 유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게임업종 애널리스트 일부는 최근 자본시장조사단의 소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