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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프로방스 축제장 화재…관광객들 대피 소동
박원경 기자
입력 : 2014.03.20 05:06
어제(19일) 저녁 8시쯤 경북 청도에 잇는 프로방스 불빛 축제장 직원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광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또, 식당으로 쓰이는 컨테이너 건물 4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출입구 옆에 버린 담뱃불이 근처 난로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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