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6시 15분쯤 울산항 동쪽 10km 해상에서 29톤급 자망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32살 김 모씨 등 4명과 베트남인 33살 K씨 등 4명 등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선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 경비정에 모두 구조됐고, 전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선박은 오늘 오후 3시쯤 시 운전을 위해 울산항을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