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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가서 50대 부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채희선 기자

입력 : 2014.03.19 17:14|수정 : 2014.03.19 18:00


오늘(19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 시장 인근의 한 상가 1층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편 57살 박 모 씨와 55살 이 모 씨는 부부로, 자신이 운영하는 지물포 가게에서 목 부위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흉기도 발견됐습니다.

함께 침을 맞으러 가기로 했다는 인근 가게 주인이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해 가게에 들렀다가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