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빈부격차 해소와 각종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1987년부터 판매 중인 복리 복권의 판매액 누계가 1조 위안, 우리 돈으로 17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복권 당국은 그동안 복권 판매 수입 가운데 3천100억 위안, 56조 6천 300억원을 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농촌 격차 해소 등 공익사업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복권사업이 공익기금을 조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만 명 이상의 직접 고용창출과 연간 200억 위안, 3조 4천 500억원의 세수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