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경북 김천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오늘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새 청사는 3만5천937㎡ 부지에 42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162㎡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 원산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개청식에 참가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시대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