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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3.20 사이버테러 1년' 보안 강화

유성재 기자

입력 : 2014.03.18 18:00


미래창조과학부는 3.20 사이버 테러 발생 1년을 맞아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과 복구를 위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주요 웹사이트의 접속상태를 5분 단위로 확인하고 악성코드 은닉 여부를 매일 세 차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터넷 사업자망에 대해 분산서비스거부, 즉 디도스 공격 여부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래부는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방송사 등 언론사, 이동통신 3사, 집적정보통신시설,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자체 보안점검과 집중 모니터링 등 보안조치를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