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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옅은 황사 내일 아침까지…제주·남해안 비

입력 : 2014.03.18 17:39

[날씨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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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나면 공기가 좀 깨끗해지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웬걸 먼지보다 더 싫은 황사가 몰려왔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황사는 안정되게 오래 머무는 연무에 비해서 지속시간은 훨씬 짧은데, 입자의 크기는 더 큽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황사나 연무나 뿌옇게 보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연무는 황산염, 질산염과 같은 인간활동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황사보다 더 많습니다.

황사는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토양성분의 비중이 연무보다 더 높습니다.

서울에서는 오후 2시쯤이 피크였습니다.

한 3시까지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뚜렷한 황사가 위성영상에 잡혔습니다.

그 이후로는 차차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내일(19일) 아침까지도 옅은 황사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는데, 그 이후로는 차차 나아지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는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후가 되면 제주도와 남해안 쪽에 비가 조금씩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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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물에 스파게티 면을 넣고 5분 정도 삶아준 다음 쟁반에 펼쳐 오일을 뿌려 뒤섞으며 식혀준다.

-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색이 나게 굽는다.

- 아스파라거스와 정어리, 알새우, 왕새우, 엔초비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볶아준다.

- 치킨스탁과 스파게티 면을 넣어 센 불에서 볶은 후, 스탁이 반으로 줄면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넣어 농도를 맞춘 다음 접시에 담아 그뤼에르 치즈를 뿌려 마무리한다.


네, 이후로 목요일과 금요일은 강원도나 경상북도 등 주로 동쪽 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에 소나기 예보 있고, 싱가폴에도 소나기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파리는 내일 쾌적하겠습니다.

로마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시카고는 내일 차차 흐려질 텐데, 반대로 뉴욕의 하늘은 아주 맑아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