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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4천 8백 명 개인정보 유출…불구속 입건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3.18 13:39


광주 북부경찰서는 택시기사 수천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택시조합 전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정보를 건네받은 조합 임원선거 입후보자 네 명과 자동차 영업사원, 가스충전소 사업자 등 여섯 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해 퇴사하면서 조합원 4천8백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휴대전화 번호, 차량 번호가 기록된 명부를 가지고 나와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