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약국을 돌며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약국과 상점을 돌며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과 의약품 2천4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약국 출입문에 별다른 보안 장치가 없는 데다가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조사 결과 절도죄로 11년 동안 복역한 김씨는 지난 2011년 2월 출소해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