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대전 유성 조직위원장에 비례대표 1번이자 여성과학자 출신의 민병주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젯밤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지역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종로와 용산, 서초구 3곳과 함께 현재 공석 중인 지역 5곳의 조직위원장 임명안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유성 이외에는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의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 김포시에는 홍철호 김포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 안산 상록갑에는 이화수 전 의원, 경기 군포시에는 심규철 전 의원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서울 광진갑에는 지난달 최고위에서 전과 문제 등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의결이 보류됐던 전지명 전 미래희망연대 대변인이 임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 관계자는 "전지명 전 대변인의 경우 확인 결과 현재 전과기록이 없고 범죄경력조회서 상에도 '해당 없음'으로 돼 있다"면서 "오래전 실효된 소액벌금형 5건 기록이 전부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