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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강세 속 원·달러 환율 하락…1,060원대 중반까지 하락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3.17 18:49


위안화 강세에 따른 아시아 통화의 동반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어제보다 달러당 5.4원 내린 1,067.4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0.8원 내린 1,072.0원에 개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정정불안 등 악재가 부각되면서 개장 직후 상승 반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위안화 고시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하락하고 위안·달러 환율도 상승폭을 줄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부터 위안화 변동폭을 고시환율 기준 ±1%에서 ±2%로 확대한 중국 인민은행은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4% 떨어진 달러당 6.1321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원·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0원 내린 100엔당 1,049.75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