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어제 강원도 원산지역에서 단거리 로켓 25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여전히 추가 발사 가능성이 있다며 발사 지역 주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더 이상 군사적 긴장감과 주변국에 불안감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어제 다량의 로켓을 발사한 것에 대해선 무력시위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이 어제 발사한 프로그 지대지 로켓을 1960년대부터 보유하고 있었고, 발사 과정에서 여러 가지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선 핵실험을 하려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데 아직 북한에서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