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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中日 핵물질테러 방지 실무자회의 7월 추진"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3.16 14:14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4개 나라가 핵물질을 사용한 테러 방지 대책을 진전시키기 위한 첫 실무자 회의를 올해 7월 워싱턴에서 개최하기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핵 안보 분야에서의 대응 방침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참가국들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회의에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의 '핵비확산·핵안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를 파견할 예정이며, 한국과 중국에도 관련 기관 담당자의 참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에너지부의 국가핵안보국 담당자가 회의에 참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