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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온돌 기술,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한다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3.16 11:12


정부가 우리 고유의 난방 양식인 온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온돌 기술이 인류를 위해 보호할 만한 세계유산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위한 연구용역을 최근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전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온돌의 세계유산 등재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문화재청과 협의해 세계문화유산 등록 전에 국내에서도 온돌 기술을 무형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입니다.